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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이야기(첫 번째 밤 : 덕진공원) 후기

5.0· 후기 5

예담

공사가 끝난 덕진공원에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모임 덕분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생겨 ‘어떻게 놀지?’ 하고 둘러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 혼자 하는 산책도 좋아하지만, 새로운 분들과 계속 곱씹게 되는 질문들에 답을 나누고,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덕진공원에서의 추억을 들을 수 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평범했을 하루에 작은 의미가 더해진 시간이라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체리킴

처음 나가는 모임이라 긴장 살짝 하고 갔는데 다른분들 기달리면서 얘기도 하고 자기소개도 하면서 긴장이 풀리면서 속으로 재미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진짜 재미있었어요ㅎㅎㅎ 전주에 재미난 곳들도 알아내고 아니 전주 살면서 전주에 벙커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그런 좋은 곳이 있었다니!!!!! 벙커는 꼭 가볼려구요~!! 코사장님 손 치료 잘 받으세요!! 수술 후 관리(재활)이 가 중요합니다!!ㅎㅎ 그리고 처음보는 분들과 산책이 어색 하지 않게 제비 뽑기로 페어도 정하고 다양한 질문이 있어서 재미있게 산책 했습니다 야식먹으면서 얘기 나누는데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즉 진짜 재미있었다는 소리 입니다) 전주에도 이런 모임을 주최하는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같이 산책 했던 분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나중에 만나면 반갑게 인사 하겠습니다~!!😁☺️😊

김동진

바뀐 덕진공원도 덕분에 산책해보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읏짜

산책은 총 두 타임으로 진행되었는데요. 1타임 2타임 각각 질문이 총 3개씩 있어 짝꿍이된 낯선 분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순 방치형 산책이 아닌 몇가지의 소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니 재밌어고 깊이 있는 야간 산책이었습니다 :) 전주에 친구들이 많이 떠나 예전처럼 친구들과 또는 타인과 산책을 할 기회가 많이 적어졌는데요. 오랜만에 상대의 방걸음에 맞춰 아무리 뺑뺑 걸어도 힘들지 않는 그러한 산책이 되어 좋았습니다 :)

김규식

짝을 이루어 가볍게 산책하고 어색할 수 있는 시간을 질문지로 아이스브레이킹 할 수 있어 좋았어요.